실리콘 벨리의 다음 타겟인 법률 시장 실리콘 벨리 스타트업은 이제 변호사를 타겟으로 한다. 실리콘 벨리의 새로운 스타트업 먹거리는 이제 비디오 채팅앱이 아닙니다. 우버같은 요청형 서비스도 아닙니다. 아마 로펌(법무법인)일 것입니다. Twitch(트위치)를 만들어 아마존에 거의 10억 달러를 받고 판 Justin Kan(저스틴 칸)의 생각입니다. 그는 현재 몇 달 전에 Atrium이라는 실제로 로펌으로 등록된 스타트업 회사를 차렸고 현재 1000만 달러의 자금을 모았습니다. 3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Atrium은 마치 미래 로펌의 초기 형태 같습니다. 변호사들은 사례를 분석하고 기술자들은 문서나 대화속의 정보를 관찰하며 지금까지 사람들이 해 왔던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년간 AI..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45 다음